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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또 도시락이 뭐예요?…엄마와 아빠는 저렇게 살았다? 아날로그 유품 봤더니?

“나 너 우리…”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입학하자마자 배웠던 국어교과서 내용입니다. 검정고무신을 신고 여름이면 냇가에서 멱을 감던 시절이 혹 기억나십니까. 멱을 감고난후 금방 말라버리는 검정 고무신. 닳기도 잘 닳아 비오는 날 구멍난 고무신을 신고 학교에 간 적은 없습니까.





변또(도시락)를 먹고 보자기에 메고 딸랑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논두렁과 산길을 지나 집으로 뛰어간 기억은 없습니까. 여름이면 “아~이~스~케~키”라는 아이스크림 장수 소리에 입맛만 다신 적은 없습니까. 교복을 입고 등교하다 상급생의 두발검사에 걸린 적은 없습니까.


어느덧 추억이 되어버린 1970~80년대 흔히디 흔한 우리의 일상이었습니다. 그 시절 지질이도 가난했던 그 때가 이젠 추억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그래도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유산이자 삶 그 자체였습니다.




요즘이야 교과서도 잘나오고 초등학교 입학전부터 글자를 깨치지만 예전엔 코흘리개들이 많아 손수건을 옷에 붙이고 입학했습니다. 그 때부터 글자를 깨치기 시작한 것이죠. 방학무렵 나눠주던 성적표. 이를 들고 집으로 가면서 친구들마다 희비가 엇갈리곤 했었죠,
 
부산 옛 도심을 나갔다가 이런 추억의 문구류 및 생활용품전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40계단으로 유명한 40계단문화관에서 열리는 70~80년대 '추억속 시간여행전'으로 떠나보실까요. 혹시 그 시대를 살아오신 분들이라면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오를 것입니다.(자료가 많아 1,2편으로 나눠 올리겠습니다.)   

잠시 번잡한 일상을 벗어나 어린시절로 잠시 추억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혹시 이 시절을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은 엄마와 아빠가 생활했던 것들입니다. 함께 추억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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