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부산 때아닌 봄꽃의 정체는 요즘 한참 회자되는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탓

부산 곳곳 봄꽃 활짝피어 봄이 온듯 착각…따뜻한 12월 이어 1월초 봄수준

"세상에 무슨 일이예요. 봄꽃들이 1월초인데 활짝 피었어요."
"그러게요? 이건 도대체 무슨 일인지 알수가 없네요."
"겨울의 절정인 2016년 1월에 무슨 봄꽃인지 알수가 없네요."




꽃은 적당한 조건이 되어야만 피어납니다. 조건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서 꽃은 개화를 안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일정한 조건을 갖춰주면 꽃을 피웁니다. 이른바 '춘화처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이 조건을 갖춰주지도 않았는데 꽃이 활짝 피어 사람들을 당황케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엄동설한이라는 1월초에 활짝 봄꽃이 피어난 것입니다. 그야말로 사람이 놀라고 하늘이 놀랄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꽃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꽃들은 왜 엄동설한이라는 1월초에 활짝 피어난 것일까요. 꽃들이 활짝 피어나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요.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꽃 종류도 다양해서 봄속에 와있는 듯합니다.



요즘 부산시내 곳곳 봄꽃이 활짝 피어 봄으로 착각?

"완전한 겨울인데 봄꽃이 피었네요. 계절도 모르는 봄꽃이잖아요."


요즘 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으로 때아닌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동지섣달에 그것도 엄동설한에 때아닌 봄꽃이라니 참으로 이상할 따름입니다. 봄꽃 종류도 다양해서 개나리, 진달래, 철쭉, 동백꽃, 들국화까지 피어있습니다. 그야말로 봄꽃 가을꽃 가릴것 없이 피어나 참으로 계절감각을 잊게 만듭니다.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꽃 종류도 다양해서 봄속에 와있는 듯합니다.



때아닌 엄동설한에 부산시내 봄꽃 원인과 무슨 일? 

때아닌 부산시내 봄꽃은 흔히들 이야기하는 지구온난화와 관계가 있습니다. 자연의 섭리를 거역한 인간에게 지구온난화는 일종의 경종이자 경고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의 증가로 지구는 나날이 따뜻해져만 갑니다. 이로 인해 각종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주 추운 겨울에도 꽃을 피워 지구온난화가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 곁은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점을 각인시키려 꽃을 피워낸 것입니다. 자연은 인간에게 부메랑처럼 제멋대로 사용한 댓가를 톡톡히 치르려 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이상기후 시대에 우리는 오늘도 살고 있습니다.


꽃은 왜 피고 어떤 조건에서 피는가?

흔히 말하는 식물의 개화시기는 기온과 낮의 길이(광주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다양한 광주기 조건에서 개화 시기를 관찰한 결과, 낮이 길 때(일조시간 12~14시간 이상일 때) 꽃이 피는 장일식물, 짧을 때 피는 단일식물, 광주기와 관계없는 중일식물로 구분됩니다. 


기온에 따라 개화 시기의 변화도 이뤄집니다. 봄꽃은 오랜 기간의 저온 환경을 겪어야 제대로 개화하고, 커피나무는 기온이 급속하게 떨어져야 합니다. 또한 온도에 따라 꽃잎의 안쪽과 바깥쪽의 생장 속도가 조절되기도 합니다. 온도가 높으면 안쪽 꽃잎이 더 빨리 생장해 꽃이 피고, 낮으면 바깥쪽 꽃잎이 더 빨리 생장해 꽃이 집니다.





부산시내 12월 날씨가 어땠길래 봄꽃이 필까?

부산시내 봄꽃이 왜 필까요. 온도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 자료를 통해 12월 기온을 살펴봤습니다.


1일 최고기온 17.2도 최저기온 6.3도, 2일 최고기온 16.9도 최저 9.3도, 3일 최고기온 9.9도 최저기온 3.5도, 4일 최고 기온 10도 최저기온 3.3도, 5일 최고기온 10.7도 최저기온 3.4도


6일 최고기온 10.6도 최저기온 6도, 7일 최고기온 16.3도 최저기온 5.2도, 8일 최고기온 17.3도 최저기온 7.3도, 9일 최고기온 16도 최저기온 8.6도, 10일 최고기온 13.9도 최저기온 11.2도, 11일 최고기온 13.1도 최저기온 6.4도,


12일 최고기온 14.7도 최저기온 6.1도, 13일 최고기온 15.2도 최저기온 7.9도, 14일 최고기온 12.3도 최저기온 8.8도, 15일 최고기온 13.7도 최저기온 6.5도, 16일 최고기온 10.1도 최저기온 1.0도


17일 최고기온 4.7도 최저기온 -1.4도, 18일 최고기온 7.6도 최저기온 -2.5도, 19일 최고기온 13.9도 최저기온 2.7도, 20일 최고기온 11.5도 최저기온 6도, 21일 최고기온 14.8도 최저기온 6.6도


22일 최고기온 16.4도 최저기온 4.6도, 23일 최고기온 15.2도 최저기온 9.2도, 24일 최고기온 14.2도 최저기온 6.4도, 25일 최고기온 9.8도 최저기온 2.2도, 26일 최고기온 12.6도 최저기온 2도, 27일 최고기온 10.4도 최저기온 1.3도,


28일 최저기온 영하 2도 최고기온 5.4도, 29일 최저기온 영하 1.6도, 최고기온 8.3도, 30일 최저기온 0도 최고기온 11도, 31일 최저기온 2.7도 최고기온 10.5도(자료는 부산지방기상청)


1월 들어서도 계속되는 따뜻한 날씨 봄꽃이 필만하네?

2016년 새해들어서도 부산지역 날씨는 따뜻합니다. 기상청 날씨 기온으로도 이는 증명됩니다. 부산지역 1월 날씨는 1월 1일 최저기온 1.1도 최고기온 10.9도, 2일 최저기온 4.6도 최고기온 12.2도, 3일 최저기온 7.9도 최고기온 16.6도, 4일 최저기온 7.6도 최고기온 15.2도로 화창하고 따뜻했습니다.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꽃 종류도 다양해서 봄속에 와있는 듯합니다.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꽃 종류도 다양해서 봄속에 와있는 듯합니다.




부산지역 따뜻한 12월 날씨탓에 곳곳에 봄꽃이 피어나

부산지방 기상청 자료를 살펴보면 12월 날씨가 따뜻했습니다.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경우가 4번 있었습니다. 그것도 영화 2도와 영하 2.5도가 가장 낮았습니다. 하지만 낮최고 기온이 10도 이상 올라간 경우가 31일중 7번을 제외한 24차례나 됩니다. 이 정도면 따뜻하지 않나요. 이런 따뜻한 날씨로 인해 개화의 조건이 어느 정도 충족이 되었고 꽃들은 계절을 잊은듯 봄꽃과 가을꽃 등을 마구 피워내고 있습니다.






2016년 1월에도 따뜻한 날씨는 계속되다니?

2016년 새해들어서도 부산지역 날씨는 따뜻합니다. 기상청 날씨 기온으로도 이는 증명됩니다.


부산지역 1월 날씨는 1월 1일 최저기온 1.1도 최고기온 10.9도, 2일 최저기온 4.6도 최고기온 12.2도, 3일 최저기온 7.9도 최고기온 16.6도, 4일 최저기온 7.6도 최고기온 15.2도로 화창하고 따뜻했습니다. 


1월들어 영하로 내려간 날이 없고 4일까지 모두 영상의 날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봄꽃이 필만하지 않나요. 참으로 요즘날씨는 알수가 없습니다.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이 봄꽃이 만발한 것은 온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자료=기상청.


2015년 부산날씨 기상청 자료를 통해 봤더니

부산지역 기상청 자료를 봤더니 1973년 이래 부울경 12월 평균기온 최고 1위였다고 합니다. 부울경 평균기온은 5.1℃로 평년(2.9℃)보다 높음(평년편차 +2.2℃)을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1973년 이래 부울경 12월 평균기온 최고 1위, 일시적 두 차례 추위가 왔는데 이는 대륙고기압의 발달이 평년보다 약했던 가운데,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부울경 평균기온이 5.1℃로 평년(2.9℃)보다 2.2℃ 높아, 1973년 이래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부울경 평균최저기온이 0.7℃로 평년(-2.2℃)보다 2.9℃ 높아, 1973년 이래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두 차례 추운 날씨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상고온 원인 분석을 보면 11월에 이어 엘니뇨의 영향으로 필리핀해 부근에 형성된 고기압성 흐름으로 인해 따뜻한 남풍계열의 바람이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평년보다 따뜻하였고, 양의 북극진동이 우세한 가운데, 유라시아 대륙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대륙고기압의 발달이 약하여 우리나라로의 한기 유입이 약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북극진동(Arctic Oscillation)은 북극 주변을 돌고 있는 강한 소용돌이가 수십일 또는 수십 년 주기로 강약을 되풀이 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양의 북극진동 해에는 극지역으로부터 찬  공기의 남하가 약하여 중위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엘니뇨 현황 및 전망으로는 가장 강력하게 발달했던 1997/98 엘니뇨 이후, 올해 2위급에 해당하는 강한 강도의 엘니뇨가 발달하여 지속 중이며 강한 강도의 엘니뇨가 점차 약해지겠으나, 엘니뇨 상태는 봄철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엘니뇨가 가장 강력하게 발달했던 1997년 12월의 경우, 대륙고기압의 발달은 평년과 비슷하였으나, 우리나라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2016년 1월초 봄꽃들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꽃 종류도 다양해서 봄속에 와있는 듯합니다.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꽃 종류도 다양해서 봄속에 와있는 듯합니다.


이상기온-지구온난화-이산화탄소-스모그-오존경보-북극의 눈물-남극-지진-해일-쓰나미-슈퍼태풍-봄꽃-여름꽃-개화시기-꽃-봄-계절-온도-춘화처리-꽃이름부산시내 곳곳이 때아닌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꽃 종류도 다양해서 봄속에 와있는 듯합니다.



☞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살빼려면 춥게 생활?…다이어트 몸을 먼저 알아야 살빼기 도움

스마트폰 바지속 넣고 밀폐된 공간 통화 아찔?…스마트폰의 역습?

입냄새 제거 구강청결제 아찔?…음주운전에 구강청결제 왜?

무심코 사용 냅킨 알고보니?…냅킨 속 숨은 몰랐던 비밀은?

탄음식 먹었다간?…숯불구이·과일담금주·튀김 조리 요주의?

페트병 위생·환경호르몬 궁금?…몰랐던 페트병 알고보니?

집안에서 빨래 말리면 무서운 일이?…빨래 실내건조 위험 왜?

춥다고 온도 높이면 고지서 보고 떤다?…블랙아웃 막는 비법?

쇠젓가락 휴대하자고?…1회용 나무젓가락의 불편한 진실은?

플러그만 뽑았을 뿐인데?…PC습관 바꿔 줄줄세는 전기 잡아?

백색의 역습?…백색 LED 조명이 생체시계 교란?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