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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시계 고장 우울증 원인?…우울증 환자 비정상적 생활리듬 보여

뇌 표준시계 고쳐 우울증 탈출?…신체 생체시계 고장 우울증 원인?

"요즘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몹시 우울해요."
"잠을 덜 잤더니 기분이 영 가라앉아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어요."
"요즘 생활리듬이 깨져 몹시 불편해요."
"뭐든 생활리듬이 제대로 되어 있어야 몸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맞아요, 리듬이 유지해야만 제대로 된 몸을 가꿀 수 있을 듯 해요."

"그렇군요, 생활리듬의 중요성 다시금 되새겨 보네요."



현대인들은 몹시 우울해 합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대화의 단절과 바쁜 일상이 딱딱하기만 합니다. 추억이니 향수 등 정서를 불러일으킬만한 여러 활동하기 부족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런 현대인들에게 찾아오는 건 우울, 스트레스, 고독 등과 같은 심리적 불안정입니다. 이를 극복하려 술이나 담배를 가까이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몸은 축나고 망가지고 또다시 팍팍한 일상을 시작합니다. 왜 요즘 부쩍 우울증이 많아졌을까요.

gene rhythm-depression-clock-health-건강-우울증-생체시계-생체리듬-장수-헬스-웰빙-힐링신체리듬을 관장하는 생체시계 고장이 우울증의 원인 될 수 있다고 합니다.


24시간 신체리듬 관장하는 생체시계 고장이 우울증 원인?

현대인들을 위협하는 우울증은 왜 생길까요. 우울증은 여간 우리를 괴롭히는 존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딱히 치료법이 없고 잘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우울증이 우리 몸의 24시간 신체리듬을 관장하는 생체시계 고장이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생체시계 고장이 우울증 원인은 누가 연구?
생체시계의 고장이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는 미국 미시간 대학 의과대학 정신과전문의 후다 아킬 박사의 연구입니다. 그는 우울증 환자는 24시간 생체리듬을 관장하는 뇌 사령탑의 '표준시계'가 실제시간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합니다. 이러한 발표는 헬스데이 뉴스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의 언론들이 최근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gene rhythm-depression-clock-health-건강-우울증-생체시계-생체리듬-장수-헬스-웰빙-힐링생체시계란 용어가 준길을 끕니다.

 


'생체시계 고장이 우울증 원인' 어떻게 연구했을까? 
미국 미시간 대학 의과대학 정신과전문의 후다 아킬 박사는 사망한 우울증 환자 34명과 정상인 55명으로부터 뇌 여러 부위의 세포를 채취해 사망시간의 유전자 활동을 분석한 결과 우울증 환자들은 정상인들과는 달리 유전자 활동에 기록된 시간과 사망시간이 일치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는 뭘 뜻할까요.


우울증 환자들의 뇌의 표준시계 제대로 작동않아?
미시간 대학 의과대학 정신과전문의 후다 아킬 박사는 사망시간의 유전자 활동을 분석한 결과 우울증 환자들은 정상인들과는 달리 유전자 활동에 기록된 시간과 사망시간이 일치하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이는 우울증 환자들 뇌의 '표준시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뇌의 표준시계 고장이 우울증세 유발?
미시간 대학 의과대학 정신과전문의 후다 아킬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생체시계와 실제시간 사이의 불일치가 우울증의 원인인지 아니면 결과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뇌의 '표준시계' 고장이 우울증세를 유발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가령 장거리 비행으로 생체시계의 균형이 깨지면서 시차피로가 왔을 때 기분이 결코 좋을 리 없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분석이 우울증과 생체시계 연구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생체시계 고장이 우울증 원인' 연구는 어떤 의미?
미시간 대학 의과대학 정신과전문의 후다 아킬 박사의 생체시계 고장이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이번 연구결과는 우울증 치료의 새로운 '분자표적'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우울증 치료에 사용되는 항우울제는 기분을 조절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인세로토닌을 표적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울증 환자는 비정상적인 생활리듬 보인다?
미시간 대학 의과대학 정신과전문의 후다 아킬 박사의 이번 연구의 의미에 대해 노스웨스턴대학 의과대학 정신과전문의 에바 리데이 박사는 우울증환자는 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아주 적게 자고 24시간 생체리듬과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의 활동이 일치하지 않는 등 비정상적인 생활리듬을 보인다고 말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됐습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Daily Gene Rhythms May Be Off in Depressed People
Study found 'clock' in brain was disrupted in autopsies of those who suffered mental disorder at time of death
(웹엠디 영어기사 상세보기)

생체시계를 원래대로, 생활리듬을 원래대로!
생활리듬이 깨어지면 자연스레 우리 몸은 축나고 어디엔가 이상이 생깁니다. 생활리듬은 비단 우울증 뿐만아니라 우리 몸이 결코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생활리듬이 깨어지지 않도록 신경을 쓰는게 중요합니다. 요즘 생활리즘은 어떠신가요. 무리를 했다고 생각하시면 조금이라도 쉬어가면서 정상적인 생활리듬이 찾아오도록 조절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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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풍경 생체시계...
    이상하게 출산달이 되면 몸이 안좋은것 같아요.
    생일달과 출산달이 겹치는 오월은 그래서 컨디션이 굉장히 안좋은...ㅎㅎ
    건강 잘 챙기셔요~
    2013.05.15 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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