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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둔 아버지, 심장병 위험 20% 정도 적어

자식없는남자 심장병 걸릴 확률 높아 아이가 중요




"아이구, 무자식이 상팔자야?"
"아이가 문제를 일으켜도 아이가 최고가 아니겠어요"
"무슨 소리 아이들 문제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부모들은 아이들 때문에 곤혹을 치르기 일쑤입니다. 아이들이 자꾸만 문제를 일으킬 때면 '아이가 없었다면'이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가져다주는 행복은 실로 엄청납니다. 바로 아이들 때문에 세상을 헤쳐나갈 힘과 동력을 얻게 됩니다.

아이를 둔 아버지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아이를 둔 아버지는 그렇지 않은 남자보다 더 건강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어떤 연구결과인지 살펴봤습니다.



☞ 자식 없는 남자 심장병 걸릴 확률 높다?
아이를 둔 아버지가 그렇지 않은 남자보다 심장병 위험이 20% 정도 적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미국 스탠퍼드·콜로라도대학 합동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이 한평생 살면서 자식을 두지 않은 남자는 아이를 둔 아버지 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2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 어떻게 연구했기에?
미국 스탠퍼드·콜로라도대학 합동연구팀은 남성 13만5,000명을 대상으로 미국 노인협회(AARP)에 가입한 50세 이상의 기혼남성을 10년간 조사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연구 시작단계에서 연구대상자들의 평균연령을 63세였으며 심장질환을 앓은 적이 없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모두 한 때 결혼을 했거나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92%가 1명 이상의 자녀를 둔 아버지였다고 합니다.

☞ 자녀 없는 아버지 사망률이 높다?
연구팀의 조사기간 중 사망한 남성 5명 중 1명은 심장질환이 사인이었다고 합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자녀 유무를 조사한 결과, 자녀가 없는 쪽의 사망률이 자녀를 둔 쪽보다 1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 연구가 뭘 말하나?
이번 연구를 진행한 마이클 아이젠버그 박사는 남성호르몬 수치가 너무 높으면 심장질환 제어와 관계있는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지는데 남자가 자녀를 얻으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줄어든다고 말합니다.

연구팀은 아버지가 되면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게 되며 그 결과 오래 살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 영어기사 보기

It may come as a surprise to father's continually woken by their offspring in the early hours of the morning, but having children could mean they have healthier hearts. A decade-long study of 135,000 men found that those who remained child-free had a higher risk of dying from heart disease than those who 'sowed their oats.' U.S researchers said it raised the possibility that infertility may be a potential early warning sign of future heart trouble.

영어기사 원본보기


☞ 아버지라는 존재의 무한 사랑
아버지라는 존재는 참으로 큰 후원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없는 내리사랑으로 자녀들을 위해 무한한 사랑을 베풉니다. 자녀들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희생하고 다 내어주는 그런 존재가 아버지라는 존재입니다.

이런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에 하늘도 감동했을까요. 자녀가 없는 남자보다 자녀를 둔 아버지가 더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는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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